가버린 친구를 기리며...plant seoul2015년 11월 27일1분 분량 학창시절 주말마다 맹아 정박아 고아들에게 함께 진료봉사 다녔던 치대동기를 하늘나라로 보냈다. 치대 가요제에서 나눈 그랑프리의 추억을 이젠 곁에서 나눌 수 없다.가슴이 너무 저리다.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... - 이봉호 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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